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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복음화지도 - 50장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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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지도는 가로 107cm 세로 76cm의 지면에 시, 군별로 개신교%에 9단계의 색으로 구분하여 색칠해 한눈에 복음화 된 지역과 복음화 되지 않은 지역을 구분하도록 했다.

지도의 좌측에는 대한민국전국통계와 지도의 지역 안에 표시하지 못한 서울특별시, 경기도, 광역시 데이터를 표시했으며 아래에는 한국기독교약사를 넣었다. 우측에는 지역별 개신교인 수 비교(1985, 1995, 2005)표와 그래프를 넣었다. 이 외에도 지역별 교회 수 비교, 한국의 종교 통계, 개신교 교단 현황, 종교별 인구 비교, 연령별 교인 수, 한국 해외 선교사 파송 수를 표와 그래프로 넣어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민국복음화지도 설명 ver 2.0

대한민국복음화지도 제2판 size 107cm X 75cm

    대한민국복음화지도 역사적 배경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대한민국은 복음을 받았던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는 나라로 성장했다. 지난 기독교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복음화는 우연히 된것이 아니라 많은 선교사의 내한이 있었고1)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는 현재 까지도 복음화율이 높은 지역들에 나타나고 있다. 전국에서 복음화율이 제일 높은 곳은 전라남도 신안군으로 35.1%이며 그 다음은 경상북도 울릉군이 31.7%이다.

    이는 선교사의 이동 경로와 무관하지 않다. 해안지방 위주로 복음화 율이 높게 나타난 것은 1885년 장로교 언더우드 선교사(25세)와 감리교 아펜젤러 선교사(26세)가 인천항에 도착한후 아펜젤러는 인천을 중심으로 언더우드는 내륙중심으로 깊이 들어가 선교사역을 했다. 당시 배를 이용한 교통수단이 주된 것이 었기 때문에 내륙지역보다는 해안지방의 복음화가 빨리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2) 울릉군이 동쪽의 섬임에도 불구하고 31.7% 라는 높은 복음화율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1889년에 불필요한 경쟁을 막고 선교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 선교연합공의회를 조직했기 때문이다. 이는 선교연합공의회 초대회장인 아눌서 선교사가 제안한 선교지역 분할안(네비우스 선교방법)의 영향이 컸다.3) 한편 1889년 한국에 온 캐나다의 독립선교사 M.C. 펜윅은 최초의 침례교 선교사였는데 함경남도 원산에 자리잡고 다른 선교회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지역(만주·간도·시베리아·몽골 등)에 복음전도의 터전을 마련하면서 한국 선교에 힘을 쏟았다.4) 그 당시 장로교가 선교대상 지역으로 정하지 않은 지역을 들어가다보니 침례교가 장로교보다 먼저 울릉도에 도착하여 선교한 것이다. 현재 울릉군에는 36개의 교회가 있는데 이 중에 감리교가 2개, 침례교가 17개, 장로교(통합, 합동, 고신 등 합계)가 17개이다.

    대한민국복음화지도란 용어를 사용하면서 북한을 포함시키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 하다가 최종적으로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6.25 한국전쟁 이전에 조사된 기독교 마지막 전체 통계자료인 북한지역 개신교 지역별, 교단별 교회수, 교인수 현황표(1940년)을 추가했다. 북한 당국은 종교의 자유를5) 보장한다고 하지만 이것을 믿을 사람은 없다.6) 평양에 있는 봉수교회(1988)와 칠골교회(1992)는 목사, 부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 성가대, 부인전도회 등 갖출 것은 다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들을 순수 종교인으로 믿는 북한주민은 거의 없다. 종교조직이나 교회는 대외행사기관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목사나 전도사 등은 그리스도교연맹 소속이고 월급도 그곳에서 받는다. 하지만 그리스도교연맹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소속 대남부서 가운데 하나인 통일전선부 제6과에서 관할하고 있다. 어서 속히 북한땅에도 자유롭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대한민국복음화 지도에 표시된 복음화율은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 한 장의 지도를 그 분들게 바친다.

    대한민국복음화지도 제작 설명

    대한민국복음화지도 제1판 대한민국복음화 지도는 한국컴퓨터선교회에 의해서 2000년 1월 24일에 처음 만들어졌다. 당시 자료들이 1995년 데이터를 근거로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금번에 제작된 지도는 10년만에 최신 데이터로 업데이트 제작된 것이다.
    본 지도의 주요 데이터는 2005년 12월말에 발표한 통계청에서 조사한 자료에 근거를 두었다. 그러나 일부 자료는 각 기독교 교단 자료, 전국 주소록, 전국 시(구), 도(군) 문화예술분과 등의 다양한 자료를 비교 검토하고, 포함하여 제작되었다.
    한국개신교는 많은 교단이 있어 데이터를 수집하기가 용이하지 않으며 통계 자체가 한 기관이나 단체에서 나올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 아울러 자료의 출처에 따라 데이터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그 정확성을 구별한다는 것 자체에 한계가 있음을 실감한다. 이런 어려움 때문에 한국개신교의 모든 교단을 포함한 데이터를 한 장의 지도에 그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들을 느끼면서도 본 지도에서는 그 중에 제일 신뢰할만한 자료들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지도로 제작된 것은 감사한 일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복음화지도가 한국개신교의 복음화율을 알림으로써 개신교의 현 상황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도우며, 기도와 전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본 지도는 가로 107cm 세로 75cm의 지면에 시, 군별로 개신교%에 9단계의 색으로 구분하여 색칠해 한눈에 복음화 된 지역과 복음화 되지 않은 지역을 구분하도록 했다. 지도의 좌측에는 대한민국전국통계와 지도의 지역 안에 표시하지 못한 서울특별시, 경기도, 광역시 데이터를 표시했으며 아래에는 한국기독교약사를 넣었다. 우측에는 지역별 개신교인 수 비교(1985, 1995, 2005)표와 그래프를 넣었다. 이 외에도 지역별 교회 수 비교, 한국의 종교 통계, 개신교 교단 현황, 종교별 인구 비교, 연령별 교인 수, 한국 해외 선교사 파송 수를 표와 그래프로 넣어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에서 복음화율이 제일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 신안군으로 35.1%이며 그 다음은 경상북도 울릉군 31.7%, 전라북도 익산시 31.4%, 군산시 31.2%, 김제시 30.3%로 뒤를 이었으며 그 외 지역에서는 과천시가 30%,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30%로 전국 합계 30%을 넘는 지역이 7개지역이다. 서울특별시에서는 강서구, 강동구가 25.4%로 제일 높게 나타났으며 제일 낮은 지역은 동대문구로 18.8%이다. 전국에서 제일 낮은 지역은 경상남도 합천군으로 5.1%에 불과했다. 중국 개신교가 6.6%, 미얀마 7.3%, 말레이시아 5.2%인 것에 비하면 선교지보다 더 낮은 수치이다.
    전국 시, 도별로 복음화 율이 제일높은 곳은 전라북도로 26.3%, 서울특별시 22.8%, 인천광역시 가 22.4%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 10년동안 개신교가 성장한 지역은 전라남도로 1995년 20.5%에서 2005년 21.9%로 나타났다. 제일 많이 감소한 지역은 인천광역시로 1995년 25.8%에서 2005년 22.4%로 3.4%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 처음으로 감소된 수치가 나타난 것이다. 이 외에 지역에서는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남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1.3%에 해당하는 143,628명이 감소했다. 1999년과 2005년사이에 교회가 감소한 지역은 서울지역이 유일하다. 조사된 전국통계로 복음화율이 제일 높았던 시기는 1995년도로 19.6%이다.

대한민국복음화지도 세부 설명

1. 대한민국복음화지도 범례
● 인구수와 개신교인수는 2005년 말 통계청 조사인구를 사용했다. 인구수와 아울러 개신교인의 %을 ( )괄호안에 넣어 표시했다. 교회수는 2006년 KCM 교회주소록 통계이다.
● 개신교% 단계구분 : 8단계의 색 구분으로 복음화율이 저조한 9%미만에서 18%미만을 빨간색으로 표시하였고 이후 노란색까지 4단계로 구분하여 붉은 계통이 강할 수록 비복음화된 지역으로 표시했다. 파란색 계통은 연두색 18%이상에서 시작하여 파란색 30%이상지역으로 구분하여 파란색이 강해질수록 복음화율이 높게 보이도록 구분했다.

2. 대한민국전국통계
● 인구수 : 2005년 12월에 발표된 통계청 ‘총조사인구 총괄(행정구역(동읍면)/성/연령(각세)별)’ 조사에서 집계된 숫자이다. 아울러 통계청의 2005년 12월 31일 기준(행정구역명칭(동읍면)도 연말 기준임)으로 외국인을 제외한 주민등록 집계 수치인 전체 48,782,274명(남 24,456,234 / 여 24,326,040명)과 차이가 있다. 본 지도에서 위의 조사 자료를 근거로 하는 것은 다음의 종교별 통계에서도 이 자료를 근거로 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총조사인구와 주민등록 상에서 차이가 나는 1,740,840명의 인구가 포함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 개신교인수 : 2005년 통계청조사인구와 교단통계자료의 수에서 7,049,750명이 차이가 나는 것은 통계청자료는 중복되지 않은 것으로 서면조사에 의한 응답을 집계한 반면 교단의 통계자료는 각 교단의 개 교회에서 보고된 교인의 수를 기초로 집계된 것으로 중복등록교인이 포함되었다. 일반적으로 개 교회에서는 1년이상의 교적부를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교회에 출석하지 않아도 등록교인으로 보고 있다. 교단의 교인수는 최대치이며 통계청 자료는 최저치로 볼 수 있다.
● 교회수 : 전국교회주소록과 교단통계자료에서 6,650개가 차이가 나는 것은 전국교회주소록에서 파악되지 않은 개척교회와 누락된 주소가 있을 수 있으며, 교단통계는 이미 없어진 교회의 수를 포함하고 있다.
● 목회자수 : 담임목사, 부목사를 포함하며 평신도가 포함되지 않은 수로서 현재 목회에 참여하는 실제적인 목사의 수를 말하는 것으로 실제 목사의 수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 해외선교사파송수 :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에서 조사한 2005년 12월 통계이다.

3. 북한지역 개신교 지역별, 교단별 교회수, 교인수 현황(1940년)
6.25 한국전쟁 이전에 조사된 기독교 마지막 전체 통계자료인 ‘朝鮮の宗敎及享祀要覽’(1940년)을 인용했다. 교단별의 성결교는 성결교 전신인 東洋宣敎會을 옮긴 것이다. 조선기독교는 朝鮮基督敎會, 朝鮮會衆基督敎會, 神의敎會, 基督의敎會의 합계이며 일본기독교는 日本基督敎會, 日本監理敎會, 日本組合基督敎會, 기요메敎會, 日本聖敎會, 基督同信會의 합계이다. 기타 교단에는 朝鮮예수敎會, 東亞基督敎會, 聖主敎團, 基督敎五殉節敎會 등이 포함되었다.
지역별(행정구역)은 1940년도이다. 북한은 해방이전 다음 해인 1946년 평양시를 특별시로 승격시키고, 경기도에 있던 연천군과 함경남도의 원산시, 문천군, 안변군을 분리, 강원도를 신설하였다. 본 표에서 강원도의 일부 포함된 자료는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북한지역에 포함하지 않았다. 1949년에는 자강도를 신설하였고, 6.25가 끝난 직후 1952년 12월 12일 대대적인 행정구역을 개편했다. 98개이던 군을 168개로 증설하였고, 10,120개 리를 3,658개로 축소 통패합하였다.

4. 한국기독교약사
한국컴퓨터선교회(KCM)에서 조사한 자료로 1627년부터 2006년 현재까지의 주요 약사를 엄선하여 160개 내용만을 표시하였다.

5. 지역별 개신교인수 비교
1985년, 1995년, 2005년을 총인구, 개신교인수를 비교하여 %로 나타냈다. 1985년도의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는 각각 전라남도, 충청남도에 포함했다. 울산광역시 자료는 각 년도의 자료를 경상남도에 포함시켰다.

6. 지역별 교회수 비교
1999년, 2005년 자료모두 KCM에서 자체조사한 교회수를 비교했다. 1999년 자료는 2000년 대한민국복음화지도에 표시된 수이다.

7. 한국의 종교 통계 / 종교별 인구 비교
한국의 종교 통계(원 그래프)는 2005년 통계청 조사를 표시했으며 종교별 인구 비교는 각 년도에 통계청이 조사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했다.

8. 개신교 교단 현황
주요교단의 자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005년 자료를 인용했으며 일부의 교단은 문화관광부에 제출한 2005년 12월의 내용을 포함했다.

9. 연령별 교인수
2005년 말 통계청 인구조사 종교인구별(연령별) 기독교인수를 분류한 것이다.

10. 한국 해외선교사 파송 수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에서 조사 발표한 2005년 12월 통계이다. 지역구분에 13,636명만이 포함된 것은 일부 교단에서 파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중멤버쉽 선교사’란 두단체에 중복 등록된 수를 말한다. 예를 들면 교단선교부에 등록되어있으며 동시에 초교파선교단에 등록되어 활동하는 선교사를 말한다.
지역구분

동북아시아 : 북한, 중국, 일본, 몽골, 타이완, 홍콩
동남아시아 :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마카오, 동티모르, 부루나이,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중앙아시아 :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그루지아, 아르메니아
서아시아 : 인도, 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 부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네팔, 볼디브
중동 :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 에미리트,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터키, 팔레스타인 자치구
북아프리카 : 이집트,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모리타나, 세네갈, 감비아, 기니비사우, 기니, 말리, 부르키나파소, 베냉, 니제르, 차드, 수단, 지부티, 에티오피아
아프리카 : 북아프리카를 제외한 사하라 사막 이남 국가들
태평양, 오세아니아 : 호주, 뉴질랜드와 괌을 포함하는 태평양 섬들(미국, 프랑스, 영국 령 포함)
중남미 : 멕시코, 카리브해를 포함한 이남 국가들
북미 : 미국, 캐나다
유럽 : 그리스, 러시아를 포함한 서쪽의 나라들
순회 : 특정한 지역에 장기간 거주하지 않고 여러 지역을 순회하는 사역. 비행기나 선박을 이용한 사역도 포함한다.

참고자료

  •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 통계청 KOSIS 통계DB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005년 교단통계
  •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회원단체 2005년 통계
  • 한국컴퓨터선교회 오늘의 약사 인터넷 DB
  • 2006년 교회연합주소록 교회연합신문
  • 문화관광부(종무실)에 제출한 각 교단자료(2005.12.31 기준)
  • 전국 각 시(구청), 도청(군청) 문화예술과 기독교자료 통계 조사자료 참고
  • 2005년 각 교단총회 발표자료 인용
  • 한국민족기독교백년사, 김광수 저, 1978, 한국교회사연구원
  • 한국기독교100년 4권, 박원, 1979, 성서교재간행사
  • 대한성서공회사, 1993, 대한성서공회
  • 한국기독교회사, 민경배, 1985, 대한기독교출판사
  • 기독교대한성결회 1998‘ 성결인대회 교단약사
  • 남선교회70년사, 1996, 예장(통합)남선교회전국연합회
  • 기독교대백과사전16권, 1992, 기독교문사
  • 내한선교사총람, 김승태, 박혜진엮음, 1884-1984,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1993
  • 한국선교사총람, 유호준, 1996, 한국기독교선단체협의회
  • 무너진 제단을 세운다, 1995,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북한교회재건위원회
  • 朝鮮の宗敎及享祀要覽 1940
  • 한국종교연감, 1993, 한국종교사회연구소

    각주

    1) 1945년 이전에 내한한 선교사만 1,502명이다. 1944년 당시 남북한 전체인구가 25,120,174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집중적으로 선교사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현재에도 선교사가 1,000명 넘게 사역하는 나라는 20여개 국가 정도이다.

    2) 젤러가 1902년 6월 11일 성서번역 모임(실행위원 공독회)에 참석 차 목포로 가던 중 선박충돌사고로 순교한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3) 선교연합공의회 회장은 의사 헤론 서기목사 데이비스 회원들은 목사 원두우, 의사 깁포, 안련이다. 제2회 모임때에는 마포삼열새도 동참하였다. 이 공의회가 3,4차 회의를 거치며 몇가지 의논을 했으나 다음해 데이비스 새가 별세하고 회원이 없어져 폐지되기도 했다. 각국에서 나온 선교회 소속 선교사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져 선교지를 나누어 관찰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불필요한 경쟁과 중복을 피하고 선교의 활발한 발전을 위하서 여러 교파들의 협의체도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1889년에 북장로고 선교회와 호주 선교연합공의회(The united council of Missions)를 조직하였는데 이것이 연합체로서는 처음이었다. 이 기관은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이 온 후 1893년에는 장로교 정치를 가지는 공의회 즉 약칭으로 장로회 공의회로 발전하였고 1893년 4월에 개최된 미국 남.북 장로교 총회에서는 두 선교회가 하나의 선교정책을 정하여 활동하도록 결정하였다. 이 기구는 한국 장로교가 조직체를 갖게 될 때까지 한국 땅 위의 전국 각교회에 대하여 전권처리를 할수 있는 단독 상회역할을 했다. 서울 빈톤의 집에서 조직할 때 설립자는 다음과 같다. 남장로회 선교목사 이눌서,전위렴,최의덕,통역겸 조사 장인택 북 장로회 선교목사 배위량,깁포,마포삼열,이길함,소안론,민로아,모삼열 의시빈론 등이다. 이공의회 목적은 개신교의 신경을 제정하는 일과 선교회가 각기연합교회 즉 하나의 장로교회(조선 예수 장로교회)를 설립하는 일이었다. 이 공의회는 남북 미션회에 대하여 처리권은 없고 권고권만 있으며 장로회 통상규칙대로 노히를 조직할 때까지 각 교회에 대하여 치리업무를 담당하는 기구임을 인정했다. 이 기구는 초대회장이 된 이눌서 선교사가 제안한 선교지역 분할안이 채택되었다. 그 내용은 북장로회는 평안도,황해도,서울과 경기도와 낙동강 이북의 경상도를 맡고 남장로회는 충청도와 전라도에서 선교하기로하고 호주장로회는 부산과 낙동강 이남의 경상도를 담당하고 기타지역에서는 그동안 선교를 담당해온 그대로 인정하기로 했다. 부산,경남지역의 경우 미북장로교 선교부와 호주장로회 선교부사이에 조정협의가 성사되어 북장로회 선교부는 1914년부터 완전히 철수하였다. 그리하여 1891년이래 미북장로교와 호주장로회의 공동주역이었단 부산 경남이 1914년 이후로 호주장로회 선교부의 단독선교구역이되었다. 이를 예양협정이라고 한다. 또한 이 공의회의에서는 북장로회 선교부에서 이미 결정한 일이 있는 한국 선교정책을 보완해 연합된 장로회 선교사 공의 회로서의 선교 정책을 수립했는데 이를 네이우스 선교방법이라고한다. 네비우스 선교 방법이란 중국에서 활동중인 미북장로회 선교사인 네비우스목사에 의해 입안된 기본적 선교 정책으로서 자치 자전 자립의 원리를 기본바탕으로 하고있다.

    4) 그 결실로 31개 교회가 개척되자 교단 조직의 필요를 느끼고 1906년 충청남도 강경에서 모든 동역자와 교인들을 모아 대회를 열고 '대한기독교회'를 조직했으며, 46개조의 회칙을 만들었다. '대한기독교회'의 조직은 철저한 권위체제였으며, 신앙의 근간은 침례교 신앙이었고 성령이 인도하는 신약성서적 회중사상을 강화했으나 개신교회의 자치권은 전혀 없었다. 이후 1940년 '동아기독교회'로 교단 명칭을 바꾸었고, 1949년 제39회 총회가 충청남도 강경에서 개최되었을 때 교단 명칭을 '대한기독교 침례회'로 다시 변경했다.

    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제68조 공민은 신앙의 자유를 가진다.이 권리는 종교건물을 짓거나 종교의식같은것을 허용하는 것으로 보장된다.”

    6) 미국 오픈 도어 선교회가 기독교를 가장 박해하는 50국가를 선정하여 발표하는데 2006년 “세계 주목 국가 목록(World Watch List)”에 4년 연속으로 북한이 최고의 박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 대한민국복음화지도설명 hwp 파일 다운받기국민일보 기사 PDF(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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