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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5-04-24
 제목  일본 옴진리교, 살인교리 부활 조짐
 주제어키워드  일본 옴진리교, 살인교리 부활 조짐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9638  추천수  16
지난 1995년에 지하철에 독가스를 살포하여 대량 살상을 기도하면서 세간에 그 존재가 알려진 옴진리교는 그 사건으로 인해 교주가 구속된 후 쇠락의 길을 걸었다. 또 옴진리교 측도 이미지 변신을 위해 살인을 정당화 하는 교리를 과감하게 삭제하는 자구책을 꾀하기도 했다. 그러나 사건이 발생한 지 10년이 지나면서 당시의 충격이 조금씩 잊혀져 가는 요즘, 옴진리교의 재건과 함께 살인교리가 다시 부활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일본 법무성과 경찰청은 지난 4월 22일의 내각회의에서 옴진리교의 동태를 관찰한 결과 이같은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 보고에 따르면 최근 옴진리교에서는 다시 아사하라 교주의 살인을 긍정하는 내용의 설법 비디오 시청을 의무화하는 등 그들 특유의 종말관과 살인 예찬론을 강조하고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옴진리교는 1984년에 창설된 옴신선회의 후신으로 인류가 세균무기와 핵무기로 종말을 맞는다며 옴진리교가 이를 극복하고 천년왕국을 영위할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옴진리교의 극렬신자 5명이 아사하라교주의 지시를 받아 사린가스를 도쿄의 가스미가세키지하철역에 투입하여 12명이 사망하고 5천 명이 가스에 노출되는 대소동이 벌어진 후 교세가 급격히 약화되었고 현재 신자수는 1,650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전성기때는 4만이 넘는 신자를 보유했으며 해외에도 4개의 지부를 거느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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