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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11-02
 제목  나이지리아, 또 복음전도자 피살
 주제어키워드    국가  나이지리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12호-2011.11.02(수)  성경본문  
 조회수  11979  추천수  20
나이지리아의 보르노주에서 벌어진 폭력사태로 36세의 복음전도자가 살해 당했다. 바로 그 전날에는 피살당한 사람의 가족들이 협박을 받아 살던 지역에서 내쫓기는 일이 있었었다. 모두 보코하람이라는 이슬람단체의 소행이다. 마크 오준타는 나이지리아 북동부의 보르노주에서 갈보리선교회를 이끌며 복음을 전파하고 있었다. 오준타는 워낙 주변 이슬람 단체들로부터 협박이 난무하자, 지난 8월 26일, 가족들을 이끌고 살던 마을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족들을 옮겼다. 그러나 그는 다음날 홀로 다시 들어와 하던 사역을 계속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미리 예정되어 있었던 강의가 있었기 때문에 다시 들어온 것이다. 사건이 있던 8월 26일, 그가 수강자들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있던 중, 보코하람 소속의 괴한이 강의가 있던 건물의 문을 두드렸고, 결국 오준타는 납치 당해 피살되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암마와 3세 캄베, 9개월의 아키라 등 두 아이가 있다. 그리고 부모와 누이도 남아 있다.

사건이 발생한 직후 보코하람은 이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분명히 밝혔다. 보코하람은 이 사건 외에도 다른 몇몇 사건과 교회 공격 등에 대해서도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혔다. 보코하람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헌법을 폐기하고 나이지리아를 이슬람 신정체제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이 활동하는 지역에서는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적지 않은 목회자들이 쫓겨나고 있다. 또 많은 인명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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