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나가고 있는 날.
'오늘'(창 4:14)의 원문 '욤'은 '날, 때'에 정관사 '하'가 붙은 것으로 '바로 이 날'이란 뜻.
이는 가인이 범죄한 데 대해 하나님의 즉각적인 형벌이 선고되었음을 강조해 주는 말이다.
모세가 모압 땅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세울 때에 "오늘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 서 있는 자와 오늘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까지이니"(신 29:15) 라고 하였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시면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 하셨다.
바울은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고후 3:15)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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