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설가로,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 오 헨리는 필명이다. 1862년 9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그리스버러에서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뛰어난 문학적 재능을 지닌 부인이었지만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15세까지 숙모가 교사로 있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25세 때 17세 소녀와 결혼한 후 은행에 취직하여 4년간 근무한 뒤 신문기자가 되었다. 1896년 은행으로부터 공금횡령혐의로 고소를 당해 3년 3개월 동안 구속 수감되었다. 수감생활하면서 10여편의 단편 소설을 쓰면서 본격적으로 문학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1901년 출소하여 이듬해 뉴옥으로 건너가 O 헨리라는 필명으로 작품을 발표하여 유명 작가가 되었다. 그가 O. Henry라는 필명을 쓴 것은 딸에게 자기가 옥살이를 한다는 것을 알리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장편을 제외하면 거의 단편 뿐으로서 그 수는 270여 편이 넘는다.
1899 단편 을 발표. 1910 과로, 과음, 간경화, 당뇨병 등이 겹쳐사망. 1918 뉴욕의 예술과학 협회에서 설립.
대표작품 4백만, 구르는 돌, 마지막 잎새 등.
[경향] 단편 소설의 특색은 절묘한 구성과 서민층에 대한 따뜻한 유머가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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