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키메스는 그리스의 영토였던 시칠리아 섬의 시라쿠사에서 살았다. 시라쿠사의 왕이 기술자에게 부탁하여 금관을 만들었는데 순금을 쓰지 않고 속인 것 같아서 이를 감정하는 방법을 알아내라고 아르키메데스에게 명하였다. 아르키메데스는 밤낮 없이 그 연구에 골몰하였다. 생각에 잠긴 아르키메데스는 목욕탕에 들어가 생각하다가 갑자기 목욕탕 속에서 자기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깨닫고 부력의 원리인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발견했다. 그는 너무나 기뻐서 옷도 입지 않은 채 유레카(알았다)를 외치며 집으로 돌아와 실험을 하였다. 금관과 같은 무게의 순금과 문제의 금관을 물 속에서 달아본즉 저울은 순금 쪽으로 기울어 왕관이 가짜임이 드러났다. 은을 섞은 것이었다. 은이 든 금관은 같은 무게의 금관보다 부피가 커서 물 속에서 부력의 원리에 의하여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유럽 공동 기술 개발 기구의 약자가 우연히 Eureca이다. 아르키메데스처럼 유레카를 기대하고 지은 이름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