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는 티탄족의 거인이며 제우스 신의 이복 동생이다. 그는 인간을 만들고 제우스가 가지고 있던 불을 훔쳐다 인간에게 전달하여 문명을 일으키게해 주었다.
천계의 불을 훔쳐서 인간에 준 것에 화가 난 제우스는 두 가지 형별을 내려다. 하나는 프로메테우스를 카프카스 산에 쇠사슬로 묶어 놓고 독수리가 그의 간을 쪼아먹도록 하는 것이다. 상처가 아물면 다시 독수리를 보내 쪼아먹게 한는다. 죽지 않고 이런 형별을 영원히 받는 것이다. 두 번째 형벌은 판도라를 통하여 주었다.(판도라의 상자 참조)
그리스 비극 작가 아이스킬로스는 「묶여 있는 프로메테우스」라는 책에서 인간의 은인인 그를 찬양하고 있으며, 앙드레 지드는 「잘못 묶인 프로메테스우스」라는 책을 썼다. 방사성 원소인 프로메튬(Promethium)도 프로메티우스에서 유래한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