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타이어: เชียงใหม่)는 타이 북부의 치앙마이 주의 주도이다. 타이에서 둘째로 큰 도시이며 문화 유적이 많다.
방콕의 북쪽에서 700㎞ 정도 떨어진 치앙마이는 20,107평방㎞ 이상의 면적을 보유한 지역이며,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북방의 장미”로 알려진 치앙마이는 놀랄만큼 자연적인 아름다움과 독특한 고유의 문화적 주체성을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서, 풍부한 문화자산과 화려한 축제, 뛰어난 수공예품, 다양한 여행코스, 인근 지역에 살고 있는 고산족들의 다채로운 생활상으로 그 명성이 높다. 비옥하고 기름진 푸른 산림이 때묻지 않고 아직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국립공원을 비롯한 많은 산들과 정글 등이 있다.
타이 내에서 한국선교사들이 제일 많이 사역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며, 고려인 후손이라고 알려진 라후족이 사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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