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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틴들은 먼저 [신약성서] 번역에 착수하여 1525년 쾰른에서 그것을 인쇄하여 4절판으로 출판했다. 보름스로 쫓겨간 다음 그곳에서 신약을 8절판으로 출판하여 3,000부를 몰래 영국으로 들여 보냈다. 일반신도들은 그것을 읽으려고 샀고, 워럼 대주교는 불태워버리려고 그것을 사들였다. [신약성서] 번역을 마친 틴들은 곧바로 [구약성서] 번역에 착수하여 1530년 히브리어 성서에서 번역된 모세5경이 나온다.
그의 친구 G. 조이가 [구약성서]의 나머지 부분을 번역했는데, [시편]에서 [애가]까지만 히브리어 성서에서 번역했고, [이사야]는 라틴어 역에서 번역했다. '틴들 역 교정본'이 1535년에 나왔지만 아직 [구약성서]는 완역되지 않았다. 드디어 1536년 10월 6일 틴들은 교살되고 화형당했다. 틴들은 7개 언어에 능통했으며 특히 그리스어에 능통했고 문장과 문체에도 유능한 학자였다. 1611년에 나온 '제임스 왕 역본'의 80%가 틴들의 문체라고 한다. 그의 평생 목표는 평신도들에게 그들이 읽을 수 있는 그들의 언어로 번역된 성서를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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