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근동의 흙벽돌 건축 고대 근동의 기본적인 건축 자재는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흙벽돌이었다. 바위가 많은 이스라엘이나 이집트와는 달리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이 합쳐져서 이룬 충적 평야에 자리잡은 메소포타미아의 첫 번째 문명인 수메르 지역에서는 일반 집들은 갈대로, 궁전이나 신전 등은 흙벽돌을 주로 이용하여 건설하였다. 심지어 지구랏트(ziggurat)라 불리는 거대한 피라미드 모양의 신전탑도 모두가 햇볕에 말리거나 불에 구운 흙벽돌을 이용하였다. 가끔 흙벽돌 표면에는 쐐기 문자로 새겨진 도장을 찍거나 직접 글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99.쐐기 문자 기록 흙벽돌:우룩(Uruk): (서기전 2500년)
101.원추형 모자이크 두 점 (서기전 3000년경)
와르카(니므룻에 의해 건설된 고대 에렉을 말한다. 창10:9-10)의 유명한 궁전터에서 발견되었다. 와르카는 바벨론이 그들의 홍수 신화의 영웅 길가메쉬의 고향으로 여겼던 곳으로, 최초의 원통형 도장이 발견된 장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