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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프랑스의 개신교 신약신학자. 1920 - 26년 빠리에서 신학과 고전어 수학. 1926-30년 스트라스부르그 토마스 신학교의 교장을 역임했고, 1930-38년 스트라스부르그대학의 신약학과 교회사 교수로 지냈다. 1938-49년 스위스 바젤대학 신학부의 신약과 교회사 교수 및 총장을 역임했으며, 1955년 미국에서 초빙을 받아 여러 대학과 신학교에서 강의했다. 1946년(그리스도와 시간)을 저술했다.
이 책은 역사의 연대가 그리스도의 탄생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져 있는데 착안하여, 그리스도는 시간과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서 있다는 사상을 전개했다. 그의 시간 관에 있어서는 시간을 직선으로 생각하는데 그 특징이 있다. 그는 일반사를 꿰뚫은 구속선을 보았다. 이러한 구속선을 무한한 선으로 보고, 그리스도의 역사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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