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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수학자. 물리학자. 종교철학자. 소년 파스칼은 뛰어난 천재로 12세에 기하학을 자기 혼자의 힘으로 생각하기 시작했고, 16세 때에 원추곡선론을 써서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는 계산기를 고안하고, 유체정력학에서 파스칼의 원리를 발견했다. 이 당시 깊은 종교적 체험을 하고 천주교의 가장 금욕적인 교파에 귀의했다.
1654년 누이동생이 있는 수도원에 들어갔다. 1658년 병이 심해지자 신앙생활에 전심하며 기독교 변증론을 단편적으로 저술했는데, 이것이 유명한 가팡세가이다. 이 책에서 파스칼은 3단계의 비약을 인간적 삶의 3단계로 해석하여 신체(물체)의 질서, 정신의 질서, 사랑의 질서라고 불렀다.
>> 연결고리 : 철학자, 물리학자, 수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