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락의 성격
세상의 비극과 불행의 근원은 창세기 3장의 인간 타락에서 시작된다. 인간은 지적으로는 불신과 교만으로, 의지적으로는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시도했으며, 감정 면에서는 금단의 열매를 먹음으로 불순한 만족을 취하여고 하였다.
2. 타락의 과정
인간의 타락 이전에 이미 세계에는 아담의 타락을 초래케 할 수 있는 이반 과정이 있었다.
타락 과정에서 야기되는 문제는 사탄이란 악이 어떻게 선재했느냐 하는 점이다.
3. 타락의 결과
1) 원죄와 본죄를 초래하였다.
2) 인간에게 죽음을 가져왔다.
3) 인간의 심리상태의 변화
4) 환경의 변화
4. 타락에 대한 이설들
펠라기우스는 아담의 타락이 유전되는 것을 부인하여 자력 구원을 주장하였는데 로마 카톨릭은 반펠라기안주의를 취했다.
교회사를 통해 타락과 구원 문제에 대하여 펠라기우스 논쟁이 있은 반면 현대에 와서는 타락 사건 자체를 초역사나 신화로 돌리는 경향이 나타났다. 그러나 성경은 타락을 역사적 사건으로 아담은 신화나 상징이 아닌 역사적 인물임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