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백은 종교 개혁 당시에 각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각기 자기네들이 믿는 바를 공적으로 표방한데서 비롯된다.
아우구스벌그 이후의 여러 개신교회들은 각국에 조직될 때마다 독립 교회로서 신앙 고백서를 만들어서 공포하였다.
이들은 종교개혁 시대의 박해와 환란 속에서 쓰인 것들로서 개신교회의 특징인 중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격의 종교로서의 특징을 엿보이고 잇다. 이것이 작성된 동기가 어떤 신앙의 규칙을 제정하기 위함보다 새로 신앙적 입장을 밝히고 나선 신앙인들이 마음속 깊은 신앙을 고백하는데 그 중심이 있었다.
미국 연합 장로교회의 '1967년 신앙 고백서'는 오늘 우리는 또 새롭게 오늘의 증거를 거듭하여야 한다는 새로운 고백적 입장을 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