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H. 워터스 (1674 ~ 1748). 그의 생애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다만 그는 본시를 통해서 성도들이 천국에서 누리게 될 영광과 상급을 제시함으로써 신자들로 하여금 복음을 위해 용감하게 싸울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작곡 : A.F. 린드.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이처럼 그의 생애는 가리워 묻혔지만 그는 본 찬송을 통해 오늘도 성도들에게 무한한 기쁨과, 참된 신앙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시각적, 청각적 이미지를 탁월하게 조화시킨 이 시는 신자들로 하여금 지금 당장이라도 영적 전투에 참가하게끔 고취시키는 거룩한 군가라 하겠다. 특히 전쟁 명령 선포, 군기 (1절), 마귀의 멸망, 승전가 합창 (2절), 주와 함께하는 기쁨 (3ㅓㄹ)을 시간적 추이에 따라 묘사해 이미 개시되었으며 (already), 또한 현재 계속되고 있으며 (now), 종말에 완성될 (not yet) 영적 전투 상황을 현장감 있게 전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