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2. 큰 물결 일어나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3. 내 걱정 근심을 쉬 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합소서 4. 이 세상 고락간 주 뜻을 본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큰 믿음 줍소서 아멘
작사 : 아우구스투스 몬테규 톱레이디 (1740 ~ 1778). 영국 태생의 목사. 칼빈주의자로 웨슬리와 논쟁하기로 했다.
작곡 : 아론 차핀 (1768 ~ ?). 미국의 교회 음악가. 그의 생애에 대해선 알려진 것이 없다. 그러나 우리 찬송가에는 그의 곡이 3곡 실여 있다. 1, 2절은 감사의 찬송이고, 3, 4절은 간구의 찬송이다. 삶의 여정에 있어서는 순풍도 감사하나 역풍 또한 감사하다. 성도의 삶에 있어 역풍은 더욱 원숙한 항해술을 연마케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