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세반석 열린 곳에 내가 숨어 있으니 원수 마귀 손 못대고 환난 풍파 없도다 2. 죄에 매여 죽을 인생 편히 쉬기 바라니 주의 가슴 넓은 품에 내가 찾아 안기네 3. 이땅 위에 평안없고 기쁜 일을 몰라도 주 예수의 참사랑을 내가 이제 알았네 4. 험한 풍파 지나도록 순풍으로 도우사 평화로운 피난처에 길이 살게하소서
작사 : 마리 D. 제임스 (1810 ~ 1883). 미국 태생의 찬송 작가. 순회 전도단의 일원이며 편집인. 본 찬송은 영국의 A. 톱레이디 목사가 갈라진 바위 틈에서 폭풍우를 피하다가 영감을 받아 지은 '만세 반석 열리니'란 찬송을 기저로 하여 제임스 여사가 작시한 것이다. 이 시는 특히 예수를 만세 반석에 비유함으로써 주만이 참된 피난처라는 신앙 고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