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되신 주 저 본향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걸음씩 늘 인도하소서 2.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 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서 내 지은 죄 다 기억마시고 주 뜻대로 늘 주장하소서 3. 이전에 나를 인도하신 주 장래에도 내 앞에 험산준령 당할 때 도우소서 밤 지나고 저 밝은 아침에 기쁨으로 내 주를 만나리 아멘
작사 : 존 헨리 뉴만 (1801 ~ 1890). 영국 런던 태생. 목회일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병을 얻어 요양차 시실리 섬으로 갔고, 그곳에서 죽을 고비를 맞았으나 마침내 회복되었다. 본시는 영국으로 돌아오는 선편에서 자신에게 주어질 사명을 생각하면서 신앙을 고백한 것이다.
작곡 : 존 바커스 다이크스 (1823 ~ 1876). 영국 헐 태생의 목사. 교회 음악가. 새로운 찬송 기법을 도입. 영국 교회 예배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