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2. 이세상 사는 동안에 주 이름 증거 하면서 무한한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3. 이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불의한 일을 버리고 예수를 위해 삽시다 4. 주께서 심판하실 때 잘했다 칭찬하리니 이러한 상급 받도록 예수를 위해 삽시다
작사, 작곡 : 찰스 스페드릭 웨이글 (1871 ~ 1966). 미국 인디아나 주 태생의 목사. 원래 음악 아카데미에서 음악을 전공했으나 전도자로서의 소명을 깨닫고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순회 전도자로서 복음 전파 사역에 헌신하였다. 또한 그는 대학 교수로 학생을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찬송가를 작시, 작곡하여 성도들에게 영감과 위로를 주었다. 한편 그는 순회 전도 사역 때문에 아내로부터 이혼을 당하는 비극을 맞았는데, 본 찬송시는 바로 그 당시 지어진 것이다. 우리 신자들에게 있어서 '어떻게 (HOW) 살 것인가'라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무엇을 (What) 위해 살 것인가'라는 것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후자는 바로 삶의 의미와 목적에 해당되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본 찬송은 1 ~ 4절 전반을 통해 '예수를 위한 삶' (Living forfor Jesus)이 그것이라고 명쾌한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허탄하고 망령된 것'에 삶의 목적을 두지만, 신자에게는 그리스도 이외에 어떠한 길도 진정한 삶의 푯대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