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2.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들은체 하려나 3.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 나고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 앞에 둘리며 가리우네 4.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 죄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영접해 주시겠네
작사, 작곡 : 윌 라마르틴 콤프슨 (1874 - 1909). 미국 태생. 찬송 작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그는 젊었을 때 이미 통속 음악가로서의 명성을 굳혔으나 이를 포기하고 오직 찬송가 보급과 복음 전파 사업에 일생을 헌신하였다. 그는 음악 출판사를 차려 찬송가를 널리 보급했으며, 성가 악보를 마차에 싣고 전국을 순회하면서 찬송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음악 전도사가 되었다. 본 찬송은 1880년, 그가 33살 되던 해에 발표된 것으로 마 11 : 28, 29을 배경으로 한다. 그리스도를 알지 모사는 사람은 마치 꿀벌이 이 꽃에서 저 꽃으로 날아다니듯 영원한 진리를 발견치 못한 채, 방황하다 삶을 마무리한다. 신자들 중에서도 확고한 믿음의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교회 (하나님 나라)와 세상이라는 이중적 삶속에서 방황하는 사람이 많다.이같이 부유(浮遊)하는 인생들이 그 방황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주님 앞에 나아가는 길밖에 없다. 주님께서는 항상 당신의 집 대문을 열어 놓고 사방의 죄인을 초청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