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묘한 세상 주시고 아름다운 하늘과 많은 사랑 베풀어 우리 길러 주시니 2. 산과 들의 초목을 울창하게 하시고 달과 별의 광채를 밤에 보여 주시니 3. 눈과 귀를 밝히사 맘과 뜻이 합하고 신기하게 움직여 묘한 조화 이루니 4. 부모 자녀 애정과 형제 자매 우애와 친구들의 사랑을 나누도록 하시니 5. 거룩한 손 가지고 봉사하는 교회가 순결한 그 사랑을 나타내게 하시니 6. 주는 인류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사 땅에 평화 이루고 하늘 기쁨 주시니
작사 : 이 찬송가는 작시자 피어포인트가 29세 때 고향 바드에서 멀리서 굽이쳐 흐르는 아본강의 아름다운 시골 풍경에 도취되어 아름다운 세상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감정을 표현한 것이다. 이 찬송가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들, 즉 태양, 꽃, 그리고 반짝이는 별들을 성가시키며 친구들과 가정의 즐거움을 상기시키고 세상에서 하나님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선택된 교회의 사역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할 것을 촉구한다. 이 찬송가는 원래 6행시 8절의 성례전 찬송가였는데 그 후 추수 감사절 때 즐겨 부르는 찬송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