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사람이 자기르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말 3 : 17)라는 말씀에 기초하여 윌리엄 오컷 커슁이 1856년 그의 주일학교 아동들을 위해 이 찬송시를 지었다. 그는 아내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설상가상 중풍으로 말도 하지 못하는 절망 가운데서도 "주여, 내게 당신을 위해 할 일을 주소서"라고 기도하는 신앙의 인물이었다. 이러한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300여 편의 찬송시를 남기는 특별한 은사를 주셨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 모두가 어린 자녀를 기억할 때 이 찬송가는 우리에게 더욱 의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