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일에 생명 그칠 때 여전히 찬송 못하나 성부의 집에 깰 때에 내 기쁨 한량 없겠네 2. 후일에 장막같은 몸 무너질 때는 모르나 정녕히 내가 알기는 주 예비하신 집있네 3. 후일에 석양 가까와 서산에 해가 질 때에 주께서 쉬라 하실 때 영원한 안식 얻겠네 4. 그날을 늘 기다리고 내 등불 밝게 켰다가 주께서 문을 여실 때 이 영혼 들어가겠네
[후렴] 내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하겠네 내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하겠네 아멘
작사 : 작시자 파니 제인 크로스비가 70세 되던 해인 1892년 어느날 우연히 참석하게 된 한 부흥집회에서 죽음을 주제로 한 설교에 은혜를 받고 이 찬송시를 지었다. 특별히 "세상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을 겁내지 말아야 하며 이 세상에서 부르던 죽음의 찬송을 저 하늘나라에서 우리가 새 아침을 맞았을 때도 부를 수 있도록 늘 깨어 준비해야 합니다"라는 말씀에 크게 감명을 받고 그녀는 후일 생명이 그치고 주를 뵈올 때 그 은혜를 찬송하겠다는 신앙고백을 하고 있다.
작곡 : 이 찬송시에다 후일 조지 콜즈 스테빈스가 "은혜로 구원받음"이라는 곡명으로 곡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