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애한 이 죽으니 우리 눈물 흘리며 슬퍼 머리 숙일 때 주여 위로하소서 주도 세상 계실 때 우리 슬픔 아시고 눈물 흘리셨으니 주여 위로하소서 2. 주님 앞에 설 때에 우리 부족하여도 주만 믿고 가오니 주여 용납하소서 주는 죄가 없으나 우리 죄를 지시고 피를 흘리셨으니 주여 용납하소서 3. 죽음 앞에 우리들 마음 심히 아프고 한숨쉬며 애 쓸 때 주여 위로하소서 주도 육신 입으사 인간 괴롬 아시고 목숨 버리셨으니 주여 위로하소서
작사 : 초기 장로교 찬송가 <찬셩시> (1989년)에 처음 수록된 한국어 창작 찬송가로 미국 선교사 민로아 (F.S. Miller) 목사가 작사한 것이다. "장사지낼 때 위로함을 기구함"이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으며 현행 가사는 다소 수정된 것이다. <찬셩시> (1905년)에는 민로아 선교사의 찬송가가 26편이 창작 찬송가가 있다(94, 307, 379, 516), 민로아 선교사는 한국찬송가의 번역자로, 창작자로 <찬숑가> (1908년)의 편집자로 많은 공헌을 하였다.
작곡 : 찬송곡 "GUIDE" (안내)는 미국의 참례교 신자인 웰즈 (M.M.Wells, 1815 ~ 1895)가 작사 작곡한 "진실하신 주 성려" (181장)의 곡으로 곡명은 가사의 내용에서 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