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쉬일 곳 아주 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는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2. 광야에 찬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 길 멀지 않네 산너머 눈보라 재우쳐 불어도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3. 날 구원하신 주 모시옵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리라 그리던 성도들 한자리 만나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아멘
작사 : 작시자 토머스 로우슨 테일러는 어렸을 때부터 병약하여 자신이 오래 살 수 없음을 예감하고 이 세상에서의 삶을 주를 위해 바칠 것을 결심하였다. 신학을 공부하고 하워드 스트리트교회의 목사가 되어 그 곳의 가난하고 불우한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심어주고자 애썼다.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는 철저한 헌신적인 생활 탓에 활동할 수 없는 몸이되어 가족들의 간호를 받으며 투병생활을 하다가 1835년 3월 17일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찬송시는 그가 죽기 하루 전 자신의 괴로운 육신이 생을 돌이키며 성도로서 이제 받게 될 영광의 삶을 노래한 것이다.
작곡 : 곡은 캄브리아라는 영국 브리스톨의 전래 곡조로 된 웨일스 찬송곡에서 발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