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 예수 해변서 떡을 떼사 무리를 먹이어 주심 같이 영생의 양식을 나에게도 풍족히 나누어 주옵소서 2. 생명의 말씀인 나의 주여 목말라 주님을 찾나이다 해변서 무리를 먹임 같이 갈급한 내심령 채우소서 3. 내 주여 진리의 말씀으로 사슬에 얽매인 날 풀으사 내 맘에 평화를 누리도록 영원한 생명을 주옵소서 4. 성령을 내맘에 보내셔서 내어둔 영의 눈 밝히시사 말씀에 감추인 참 진리를 깨달아 알도록 하옵소서 아멘
작사 : 미국 감리교회의 성도인 메리 아테미시아 래드베리는 다재다능한 시인으로서 아동들을 위해 많은 시와 산문을 썼다. 그녀의 이 찬송시는 존 빈센트 목사에 의해 설립된 뉴욕의 셔토쿼협회센터의 사업과 관련되어 있다. 존 빈센트 목사의 요청에 따라 1877년에 작시된 이 찬송시는 성경공부를 하기 전에 부르도록 되어 있었다. 원래는 2절로 되어 있었으나 영국인 알렉산더 그로브즈가 1913년에 3, 4절을 추가하여 현재는 4절로 되어 있다. 래드베리는 갈릴리 해변서 5천명에게 떡을 먹이신 예수님의 이적을 주제로 이 찬송시를 작시하였다.
작곡 : 윌리엄 피스케셔윈이 "생명의 양식"이라는 곡명으로 1877년에 레드베리의 찬송시에다 곡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