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이 죄인 감히 나아 옵니다 주 공로 믿고 떨며 나오니 내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2. 죄길로 나가 방황했으나 주 앞에 감히 돌아 옵니다 자녀될 자격 내게 없어도 주 나를 용납하여 주소서 3. 한번만 주의 음성 들어도 그 말씀 내게 능력 되어서 이세상 마귀 유혹 이기고 원수의 비방 막게 됩니다 4. 온유한 주의 음성 듣고서 죄인은 와서 쉬임 얻으며 성도들 함께 참여하여서 베푸신 잔치 먹게됩니다 5. 기도와 찬송 주께 드리고 주님의 떡과 잔을 받으니 내맘에 주여 들어오셔서 주 말씀 따라 살게하소서 아멘
작사 : 성찬식에 참여한 신실한 믿음을 가진 사람의 떠리는 마음과 감상의 마음을 잘 표현한 찬송시이다. 자녀될 자격 없는 죄인이에도 불구하고 다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용납해 주심으로 십자가의 피 흘리신 공로를 우리 성도들이 의지할 수 있으니 그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작시자 에드워드 헨리 바커스테드는 이러한 마음을 단 한 편의 찬송시로 진실하게 고백하고 있다.
작곡 : 작곡자는 영국의 프레데릭 아트킨슨으로 많은 전례 음악과 찬송가 및 기악곡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