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북방 얼음산과 또 대양 산호섬 저 남방 모든 나라 수많은 백성들 큰 죄악 범한 민족 다 구원 얻으려 참빛을 받은 우리 곧 오라 부른다 2. 주 은혜 받은 우리 큰 책임 잊고서 주 예수 참된 구원 전하지 않으랴 온세상 모든 백성 참 구원 얻도록 온몸과 재산 드려 이 복음 전하자 3. 만왕의 왕된 예수 이세상 오셔서 만백성 구속하니 참 구주시로다 저 부는 바람 따라 이소식 퍼치고 저 바다 물결 좇아 이 복음 전하자 아멘
작사 : 영국의 레지날드 히버 신부에 의해 작시된 이 찬송가는 일반적으로 가장 훌륭한 찬송가로 알려지고 있다. 1819년 여름 렉샴 비커레이지에 살고 있는 그의 장인인 딘셜리를 방문했을 때 히버는 성령강림주일인 다음 주일에 드릴 선교예배에 사용될 만한 선교 찬송가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몇 분간 조용히 묵상을 한 후 그는 이 찬송시의 1, 2, 3절을 지었다고 한다. 장인과 가족들은 그 가사에 깊이 감동하였지만 히버는 불완전함을 느꼈다. 그래서 그는 서재로 돌아와 얼마 후에 승리를 노래하는 마지막 절을 지었다. 그러나 우리 찬송가에는 이 4절은 수록되어 있지 않다.
작곡 : 로웰 메이슨이 1824년 이 가사에다가 특별히 곡을 붙였다. 가사가 지어질 때와 마찬가지로 메이슨도 놀라운 영감으로 짧은 시간내에 이 곡을 지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