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 날 불러 이르소서 말씀대로 전하오리 나 주님의 뜻을 따라 길잃은 양 찾으리다 2. 주 날 인도하옵소서 나도 남을 인도하리 말씀으로 주린 양들 먹이도록 하옵소서 3. 저 든든한 반석 위에 날 세우사 힘주소서 내 손을 펴 험한 물에 빠진 이웃 건지리다 4. 내주 얼굴 뵙기까지 주여 나를 도우소서 이 천한 몸 받으셔서 주 뜻대로 쓰옵소서 아멘
작사 : 작시자 프란시스 리들리 하버갈이 1872년 4월 28일 "한 노동자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지은 이 찬송시는 로마서 14장 7절을 기초로 하고 있다. 이 찬송시는 주제가 개인의 신앙을 말하고 있어 공중 예배에서는 사용이 적절하지 못하지만 비커스테드 주교는 이 찬송시를 허버갈이 가장 귀중한 교회에 대한 공헌이라고 말하였다.
작곡 : 캐논베리라는 제목의 이 곡은 슈만의 야상곡의 한 멜로디를 1839년에 편곡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