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 말씀하시기를 누가 오늘 일할까 곡식 익어 거둘때니 누가 추수하리요 후한 상을 주시려고 일할 사람 부르니 주의 직분 맡으려고 대답할 이 누구냐 2. 멀리 가서 이방 사람 구원하지 못하나 네집 근처 다니면서 건질 죄인 많도다 천사같이 말 못하고 바울 같이 못하나 예수께서 구속함을 힘을 다해 전하세 3. 죽을 사람 구하라고 예수 너를 부르니 힘이 없어 못한다고 핑계하지 말지라 주가 주신 직분 맡아 항상 기뻐 지키고 부르실 때 대답할 말 나를 보내 주소서
작사, 작곡 : 1868년 10월 18일 다니엘 마취 목사는 필라델피아 기독교 협의회를 위해 클링턴 세인트교회에서 설교할 예정으로 준비하던 중 한 시간 전에서야 그가 선택한 본문 사도행전 6장 8절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에 적합한 찬송이 없음을 발견하였다. 그는 황급히 이 찬송시를 지었고 설교 후에 원고 그대로 모짜르트의 작품을 허버트 플래트 메인이 편곡한 곡 (우리 찬송가 367장)에 맞추어 불려졌다. 원래는 4절이었으나 현재는 3절만 불려지고 있는 이 찬송가는 전도의 사명을 더욱 가슴 깊이 인식하게 해주는 은혜로운 찬송가이다. 후일 P.P. 반 아스데일이 다시 이 찬송시에다 곡을 붙였고 우리 찬송가에도 그의 곡으로 소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