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 봅시다 열매 차차 익어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2. 비가 오는 것과 바람 부는 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 봅시다 일을 마쳐 놓고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3.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슬퍼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작사 : 12세의 어린 나이로 가장이 된 떠돌이 악사 노울즈 쇼는 생계를 위해 아버지의 유품인 바이올린을 들고 파티나 주점 등에서 닥치는 대로 일하던 중 불현듯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여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생각하고 교회로 돌아왔다. 그 후 1858년 10월에 있었던 간증 집회를 계기로 그는 "노래하는 부흥사"로 미국 전역을 돌며 집회를 가졌다. 이러한 생활을 하던 중에 그는 네 남매를 차례로 잃는 불운을 당하고 그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서 이 찬송시를 지었다.
작곡 : 이 찬송시에다 조지 A. 마이노가 곡을 붙였다. 이 곡은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206장)의 곡으로도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