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 사람되신 말씀 하늘의 지혜요 변하지 않는 진리 온 세상 빛이라 그 말씀 성경에서 영원히 비치어 내 길에 등불되니 늘 찬송하리라 2. 주께서 세운 교회 이 말씀 받아서 이 귀한 빛을 비춰 온 세상 밝힌다 귀중한 성경 말씀 금보다 귀하고 주님의 귀한 모습 잘 그려 놓았다 3. 이 말씀 깃발처럼 드높이 날리니 어두운 바다 위에 등대와 같도다 이 고해같은 세상 일평생 지날 때 그 말씀 나의 길에 등불이 되도다 4. 주님의 몸된 교회 빛나는 등 되어 이세상 만민 앞에 비추게 하소서 저 방황하는 길손 이 등불 따라서 주 얼굴 볼때까지 잘 가게 하소서 아멘
작사 : 이 찬송가의 작시자인 윌리엄 월샴 하우는 비록 영국 국교회의 자유주의적인 사상을 가진 주교였지만 이 찬송가의 1ㅓㄹ에서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으로 분명하게 정의하고 있는 것을 보면 놀랍다. 2절에서 그는 교회란 성경을 인류에게 전하는 대리점이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3절에서 그는 성경을 나타내는 여러가지 은유, 즉 깃발, 등대, 등불을 사용하고 있다. 4절은 교회가 등불이 되어 사람들을 영원한 목적지에로 인도하게 되기를 바라는 기도로 끝맺고 있다. 성경의 이러한 유일무이성은 역사의 많은 위대한 인물들을 감동시켰다.
작곡 : 뮌헨이라는 제목의 이 곡은 고대 독일 찬송가의 멜로디였는데, 멘델스존이 그의 오라토리오 <엘리야>에서 이 곡을 편곡하여 사용한 것이 바로 우리의 찬송가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