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하늘 나라는 참 아름다와라 그 사랑 있는 곳 거룩한 성이니 내 하나님 뵈옵고자 나 항상 사모합니다 2. 내 기도 들을 때 내 영혼 즐겁고 또 주만 섬길 때 내 마음 기쁘다 찬송하며 저 시온산 그 복된 길을 가겠네 3. 나 눈물 흘리며 험한길 지날 때 내 힘이 되신 주 날 인도하시네 그 영광집 나 있을 곳 내 주가 예비하셨네 아멘
작사 : 작시자 아이작 와츠는 그의 책 <신약성서의 언어로 모방된 다윗의 시들> (1719)에다 시편 84편을 의역해 놓았다. 이 "저 하늘 나라"는. 세 번째 의역으로 8행씩 7연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님의 전을 사모함"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연은 의역자로서 와츠의 뛰어난 재능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그가 자유분방하게 이 시편을 다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의 의역의 목적은 보다 훌륭한 운율적인 번역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 예배에 사용되는 시편에도 사실성과 생명을 주입하려는 것이다. 모든 교회는 그의 이러한 업적에 은혜를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