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2.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3.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4.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거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아멘
작사 : 1902년 어느 고요한 밤의 한 기도회에서 나이든 여인에 의해 드려진 기도가 바로 널리 불려지는 이 성결 찬송의 영감의 근원이 되었다. 나이든 여인은 이 기도에서 축복과 물질에 대한 일반적인 기도 요청을 하지 않고 오직 그녀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구했는데 이 기도를 폴라드가 듣고 집으로 돌아와 예레미야 18장 3 ~ 4절의 토기장이의 비유를 주제로 그 밤이 밝아오기 전에 이 찬송시를 지었다. 이 찬송가는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에게 바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