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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흐르니 죄 많은 형제여 값 없어도 다 나와서 네 죄를 고하면 흰눈
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2. 그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용서 받으리 3. 온 백성의 죄 사하신 하나님 어린양 그 십자가 지심으로 온 인류 구했네 저 영원한 새나라에 다 같이 모여서 금 거문고 한 곡조로 새노래 부르리
[후렴] 나 믿노라 나 믿노라 보혈의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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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Lord, I believe
작사, 작곡 : 성도의 회개와 성결을 권고하는 전반부와 그 권면에 응답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삶을 그리는 후반부로 이루어진 이 찬송가는 작시자와 작곡자가 모두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인류의 참혹한 죄는 십자가로 귀결되었다. 따라서 죄의 씻음은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 "네 죄를 고하면", "주 예수 믿으면"되는 믿음에로의 길이 바로 성결에 이르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다. 갈보리 언덕 위에서의 한 강도가 단숨에 이 길로 달려간 사실을 우리는 성경에서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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