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 나에게 주시는 은혜가 크도다 그 대속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니 이 타락한 죄인이 중생케 되었네 그 넓고도 큰 사랑 나 어찌 말하랴 2. 이 세상의 사람들 교만한 맘으로 그 진리를 배반한 무리가 아닌가 주 우리의 영혼을 곧 건져주시려 이 세상에 오신 것 참 놀라웁도다 3. 그 보좌를 떠나서 사람이 되시고 그 몸으로 희생의 제물이 되셨네 나 예수의 공로로 그 나라 들어가 이 연약한 무릎을 주 앞에 꿇리라
작사 : 중생케 하고 희생제물이 되시어 그의 나라에 이르게 하신 말할 수 없이 크신 주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 이 찬송시는 차알스 허치슨 가브리엘의 작품으로 에베소서 2장 4 ~ 5절을 근거로 하고 있다. 가브리엘은 작시 작곡에 뛰어난 재능을 지녔던 인물로 그의 신앙이 성숙기에 이르렀을 때 이 찬송시를 지었다. 우리 성도들이 고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는 것은 결코 우리의 공로나 행위에 대한 보답이 아니라 값없이 주시는 그리스도의 은혜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