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작곡 : 이 찬송가는 유명한 여류 시각장애인 찬송가 작가였던 크로스비와 함께 많은 찬송가를 지었던 피베파머 내프 여사에 의하여 작시 작곡되었다. "너희가 구속된 것은 ...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는 베드로 전서 1장 19절의 말씀을 기초로 하여 작시된 이 찬송가는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샘물을 찬미한 매우 아름다운 찬송가이다. 냅 여사는 이 아름다운 찬송 외에도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204장)와 "주의 십자가 있는데" (501장)를 작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