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결하게 하는 샘이 나의 앞에 있도다 성령께서 권고하되 죄 씻으라 하시네 2. 나 가는 길 비록 좁고 내 뜻대로 안돼도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만 따라 가겠네 3. 나의 마음 제단 위에 불길같이 타도다 영원토록 찬양하며 주께 영광 돌리리 4. 감사하신 주의 은혜 나를 영접하셨네 내가 지은 모든 죄와 허물 용서 하셨네 5. 성부 하나님께 영광 성자 예수께 영광 성령님께 크신 영광 돌려 보낼지어다
작사, 작곡 : 이 찬송가는 마가레트 해리스 여사에 의하여 작시 작곡되었다. 이 찬송가는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는 스가랴 13장 1절의 말씀을 기초로 하여 작시된 것으로서, 여기서 "샘"은 그리스도의 보혈을 가리키고 있다. 이 찬송가는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기 위하여 보혈을 흘리신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릴 것을 권유하는 찬송가로서, 이 찬송가를 지은 해리스 여사는 통일 찬송가에 실린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178장)과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233장)도 작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