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 예수 믿는자여 등불을 가지고 저 신랑 영접하러 다 함께 나가세 주 오실때가 되고 밤 깊어 가는데 곧 깨어 예비하라 주 속히 오신다 2. 네 등불 살펴보고 기름을 예비해 곧 준비 아니하면 너 때를 놓치리 저 산에 파수꾼이 큰 소리 외칠때 다 할렐루야 불러 곧 나와 맞아라 3. 내 고대하던 주여 지금 곧 오셔서 이 어둔 세상 위에 빛 비쳐 주소서 내 손을 높이 들어 주 앞에 비오니 이 세상 구세주여 곧 강림하소서 아멘
작사 : 이 찬송가는 1877년에 어네스트 W. 셔틀레프에 의하여 작시되어다. 그가 앤도보 신학대학의 졸업반에 있었을 때 그의 뛰어난 시적 재능을 인식하였던 그의 동급생들은 그에게 졸업식 때 함께 부를 찬송가를 작시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는 이에 응하여 이 찬송가를 작시하였는데, 이 찬송가는 목회자들이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소망을 매우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작곡 : 이 찬송가의 곡은 그로부터 52년 전에 영국의 작곡가였던 헨리 스마트에 의하여 영국이 종교개혁 300주년 기념 찬송가인 "저 북방 얼음산과"의 곡으로 작곡되었던 것이었으나 셔틀레프의 찬송시에 붙여진 이후로 계속하여 이 찬송시의 곡으로 불리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