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 가지신 십자가를 나는 자랑하노라 성경 중의 모든 말씀 거기 중심 되었네 2. 온갖 환난 덮쳐 와도 십자가의 은혜로 버림 받지 아니하고 평안함을 얻었네 3. 밝은 아침빛과 사랑 나의 길을 비출 때 십자가의 빛난 영광 더욱 찬란하여라 4. 온갖 기쁨 갖은 고초 십자가의 은혜로 참된 평화 한량 없이 영원토록 누리리 아멘
작사 : 이 찬송가는 존 보우링에 의하여 작시된 것으로서, 그는 마카오의 폐허화된 성 바울 대성당의 잔해와 그 위에 남아 있는 녹슨 십자가를 보고 이 찬송가를 작시하였다.
작곡 : 그리고 이 찬송가의 곡은 노위치의 침례교회의 오르간 주자였던 이타마 콩키에 의하여 작곡되었는데, 그는 1849년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주일 아침에 단 한 명의 소프라노 대원을 제외한 모든 성가대원들이 예배에 불참하자 크게 낙심하여 집에 돌아온 후 그 날 아침에 목사님이 설교하였던 갈라디아서 6장 14절의 말씀을 기억하고 이 찬송가를 작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