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이 찬송가는 평생동안 주일학교 사업에 헌신하였던 세실 프랜시스 알렉산더 여사에 의하여 작시되었으며 조지 C. 스테빈스에 의하여 작곡되었다.
작곡 : 세실 프랜시스 알렉산더 여사는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사도신경과 십계명과 주기도문 등을 보다 쉽게 가르치기 위하여 이를 주제로 한 400여편 이상의 찬송시들을 작시하였는데, 이 시는 사도신경의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라는 귀절을 설명하기 위하여 작시된 것으로서, 1848년에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찬송가>에 처음으로 수록되었다. 통일찬송가에는 이 찬송가 외에도 그녀가 작시한 세 편의 어린이 찬송가들 (66, 119, 366장)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