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죄인 괴수 날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 길과 진리 되시며 우리 생명 되시네 내가 주와 하나됨 포도 비유 같도다 2. 예수님의 그 사랑 하늘보다 더 높고 바다보다 더 깊어 영원 무궁하도다 나와 같은 죄인을 주가 찾아 주셨네 3. 나와 같은 죄인도 예수님이 보살펴 모든 염려 맡으사 항상 도와 주시네 예수 함께 계시면 참된 생명 얻겠네 아멘
작곡 : 프리드리히 빌헬름 퀴켄의 곡을 조셉 페리 홀브룩이 편곡하여 붙인 것이다. 이 찬송가는 사도 바울의 참회의 고백록이라고 일컬어지는 디모데전서 1장 12 ~ 16절에 근거하여 지어진 것으로 맥컴은 특히 "죄인 중에 내가 죄수니라"는 말씀을 자신의 고백으로 삼아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노래하고 있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첫 단계는 아마 자신의 과거의 삶의 죄악됨을 깨닫는 것일 것이다. 그리하여 많은 신앙의 위인들은 감동적인 참회의 고백을 남기고 있는 것이다. 맥컴은 이 찬송가를 통하여 그러한 깨달음의 핵심을 사도 바울의 말씀을 빌어 요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