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 예수 내가 알기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2. 내 친구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3.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 주사 날 항상 보호하시고 내 방패 되옵소서 그 풍성한 참 사랑을 뉘 능히 끊을소냐 날 구원하신 예수는 참 좋은 나의 친구
작곡 : 미국 침례회 음악가 조지 콜즈 스태빈스가 작곡하였다. 이 찬송가는 평소에 늘 찬송가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스몰 목사가 요한복음 15장 13 ~ 15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는 말씀에 근거하여 작사한 것으로, 예수께서는 이 세상의 친구들과는 달리 나를 구원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희생하였기에 죽음까지 대신하는 참 사랑의 끈으로 영원히 묶인 참 친구이심을 고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