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와라 그 향기 내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2.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네 주 지신 십자가 대할때 나 눈물 흘리네 3. 내 주님 입으신 귀한 옷 나 만져봤도다 내 발이 죄악에 빠질때 주 나를 붙드네 4.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열어 주실때 나 주님 나라에 들어가 영원히 살겠네
작사, 작곡 : 헨리 바라클러프가 작사 작곡한 것이다. 작가는 이 찬송가에서 하늘에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변화산상에서 변모하신 모습으로 비유하여 표현하고 있다. 또한 그러한 영광된 그리스도는 멀리 하늘 보좌에만 계신 붕이 아니라 이 천한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악과 질고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붙들어 구원해 주시는 고난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이 찬송가는 천국의 영광된 그리스도와 천한 세상에서 고난 당하시는 그리스도를 비교함으로써 작가 자신이 체험한 주님의 은혜의 놀라움을 더욱 회화적으로 고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