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해와 달과 별들이 주 영광 드러 내도다 저 높은 보좌 계신 주 뭇 성도 맘에 계시네 2. 저 생명 근원 되는 빛 내맘에 밝히 비치고 저 어둔밤에 환한 빛 내 근심 위로하도다 3. 주 낯을 뵙지 못할때 저 밤과 같이 어둡고 나 죄의 구름 헤칠때 대낮과 같이 환하다 4. 내 주는 세상 빛이요 길이요 생명이로다 그 보좌 앞에 있을때 해와 달 쓸데 없도다 5. 내 주의 크신 진리로 내 마음 놓아 주시고 내 주의 넓은 은혜로 살길을 얻게하소서 아멘
작곡 : 미국의 오르가니스트인 버질 코리돈 테일러가 곡을 붙인 찬송가이다. 이 찬송시는 원래 홈즈가 <월간 애틀랜틱>에 연재하던 수필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글로, 그는 이 시의 독자들에게 "잠시동안 인간적인 프리즘을 통하여 보는 진리의 빛깔의 차이들을 잊어 버리고 우리를 인도해 주는 빛의 근원과 우리 모두를 형제들로 감싸줄 온화함의 근원에 대한 이 찬송가를 함께 불러 봅시다"라고 권고하였다고 한다. 이 찬송가는 창조주이시며 섭리자이신 하나님만이 아니라 구원자요 인도자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전형적인 예배 찬송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