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즐겁게 안식할 날 반갑고 좋은 날 내 맘을 편케 하니 즐겁고 기쁜 날 이 날에 천하 만민 다 보좌 앞에서 참되신 삼위일체 거룩타 부르네 2. 이 날에 하늘로서 새 양식 내리네 성회로 모이라고 종소리 울리네 복음의 밝은 빛은 온 세상 비치며 또 영생물이 흘러 시원케 하시네 3. 이 안식 지킴으로 새 은혜 입어서 영원히 쉬는 곳에 다 올라갑시다 성부께 찬미하고 성자와 또 성령 참되신 삼위일체 찬송할찌어다 아멘
작사 : 18세기 영국의 계관시인 윌리엄 워즈워드의 조카이자 전기 작가 크리스토퍼 워즈워드가 작사
작곡 : 독일 민요곡을 로웰 메이슨이 편곡하여 곡을 붙인 찬송가이다. 찬송가란 개인적인 관심사보다, 성경의 진리와 전 회중의 예배의 음성을 대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크리스토퍼 워즈워드는 시편 118편 24절,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라는 말씀을 토대로 하여 특별히 삼위일체 교리를 삽입하여 이 찬송가를 작사하였다. 저자는 2절에서 삼위일체되신 하나님을 주간의 첫날에 발생한 중요한 사건들, 즉 빛의 창조, 그리스도의 부활, 성령의 강림에 비교하여 노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