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크신 사랑 하늘로서 내리사 우리 맘에 항상 계셔 온전하게 합소서 나의 주는 자비하사 사랑 무한하시니 두려워서 떠는 자를 구원하여 줍소서 2. 걱정 근심 많은 자를 성령 감화하시며 복과 은혜 사랑받아 평안하게 합소서 첨과 나중 되신 주여 항상 인도하셔서 마귀 유혹 받는 것을 속히 끊게 합소서 3. 전능하신 아버지여 주의 능력 주시고 우리 맘에 임하셔서 떠나가지 맙소서 주께 영광 항상 돌려 천사처럼 섬기며 주의 사랑 영영토록 찬송하게 합소서 4. 우리들이 거듭나서 흠이 없게 하시고 주의 크신 구원받아 온전하게 합소서 영광에서 영광으로 천국까지 이르러 크신 사랑 감격하여 경배하게 합소서 아멘
작사 : 감리교 찬송가의 아버지 차알스 웨슬리가 1743년에 작사한 이 찬송가는 다른 예배 찬송가와 달리 하나님을 사랑이시라고 고백하고 그 고백에 근거하여 구원, 보호, 축복을 기원하는 기도의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초기의 찬송가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한 것이 희귀했기 때문에 이 찬송가는 대단히 환영을 받았으며 당시 감리교회가 강조하여 선포한 메시지의 내용을 잘 반영해 주고 있다. 이 찬송가는 최초로 1747년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받고자 하는 자들과, 구원을 받은 자들을 위한 찬송>에 수록되었으며 그 후 여러 찬송가집에 수록되었다.
작곡 :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찬송가는 1870년에 독일계 미국인 준델이 곡을 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