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인자가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 2. 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 다 아름답고 묘하나 순결한 예수 더 아름다와 봄같은 기쁨 주시네 3. 광명한 해와 명랑한 저 달빛 수많은 별들 비치나 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할 수 없도다 아멘
작사, 작곡 : 미상 이 찬송가의 기원에 대하여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전설에 따르면 12세기의 독일 소년 십자군들이 이 찬송을 처음 불렀다고 하나 또 하나의 설명에 따르면 1620년 반동 종교개혁 박해 때에 종교 개혁자 얀 후스이 추종자들이 불렀다고 한다. 그들은 보헤미아에서 추방되어 실레지아에서 정착하였는데, 후에 그 곳의 농부들에게서 이 찬송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찬송가 가사는 1677년 로마 가톨릭 교회가 발행한 <뮌스터 찬송가>에서 최초로 출판되었으며, 후에 호프만 팔레르스레벤이라는 사람이 실레지아인들이 예배 때에 부르는 찬송을 듣고 채보하여 <실레지아 민요집> (1842)에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