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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은혜를 받으려 모여온 우리 주 크신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내 고통의 멍에를 다 벗게되니 날 구속하신 이름 찬양하리 2. 주 우리를 곁에서 인도하시니 그 거룩한 나라가 이뤄지네 저 마귀와 싸워서 늘 승리하니 큰 영광 주께 돌려 찬양하리 3. 주 우리의 방패와 창검되시니 나 승리의 주님을 따릅니다 큰 환난을 당할때 늘 도우시니 승전가 높이 불러 찬양하리 아멘
>미디듣기 | nwc 파일받기 영문명 : We gather together to ask the Lord's blessing
작사 : 추수 감사절 때 애창되는 이 찬송가는 본래 16세기 말에 정치적으로는 스페인에 그리고 종교적으로는 로마 가톨릭에 종속되어 있던 화란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한 익명의 애국지사에 의해 작시된 것이며 따라서 네덜란드 사람들 사이에서만 불려지다가 약 300년 뒤인 1894년에 데오도르 베이커에 의해 영어로 번역되었다. 이 가사에 "주 우리의 방패와 창검되시니", "승전가"등의 표현은 화란이 스페인의 통치에서 벗어난 역사적 사건을 반영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이 찬송가를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표현할 때 즐겨 부른다. Kresmer라는 곡명은 200년 뒤에 이 찬송곡을 발견하여 출판한 음악가의 이름을 따라 명명된 것이다.
작곡 : 본래의 이 곡은 네덜란드의 민속 노래로 간주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