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해같이 빛나네 2. 지극히 높은 위엄과 한없는 자비를 뭇천사 소리 모아서 늘 찬송드리네 늘 찬송드리네 3. 영죽을 나를 살리려 그 영광 버리고 그 부끄러운 십자가 날 위해 지셨네 날 위해 지셨네 4. 나 이제 생명 있음은 주님의 은사요 저 사망 권세 이기니 큰 기쁨 넘치네 큰 기쁨 넘치네 5. 주님의 보좌 있는데 천한 몸 이르러 그 영광 몸소 뵈올때 내 기쁨 넘치리 내 기쁨 넘치리 아멘
작사 : 이 찬송은 영국인 침례교 목사인 새뮤얼 스텐니트(1727 ~ 1795)가 작사한 것으로서 보좌에 앉으신 영광스런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이다. 스텐니트는 38편의 찬송시를 썼는데 그 중에서 이 시는 부친이 시무하던 도와리틀 와일드 교회의 담임 목사로 취임할 때 행한 취임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아가서 5장 10~16절을 읽다가 은혜를 받고 쓴 것이다.